제 주 집 CASA MISO
제 주 집 2021년 7월
mrdoo153
2021. 7. 18. 17:06
무성하게 자란 잔디를 깍고 난 후 제주집을 카메라에 하나하나 담아본다














장미꽃은 지고 난 뒤에도 계속 피는 모양이다



























코스모스가 제일 잘 자라고 있다






길냥이 한마리가 새끼를 낳고는 아예 자리를 잡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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