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bloon tour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아침식사 후 호텔에서 연결해준 택시투어로 가파도키아 관광
1. goreme open air museum (입장료 20TL)
어둠의 교회 (dark church)는 별도로 입장료 20TL을 내고 들어가지만 프레스코벽화는 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2. uchisar 우치히사르 성채 ; 성채 꼭대기에서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절경 Good.(입장료 6.50TL)
3. urgup 위르굽 가족바위 ; 도로 옆이라 잠시 하차하여 구경
4. 낙타바위 ; 도로 옆이라 잠시 하차하여 구경
5. 파샤브 (버섯바위) ; 도로 옆에 주차하고 30여분간 산책하며 둘러 봄
저녁식사는 머물고 있는 동굴호텔 주인장에게 미리 부탁하였기에, 안주인이 마련한 항아리케밥 등 맛있고 푸짐한 저녁식사를 하였다.(주인장이 아내의 젊을 때 사진을 보여주었는 데 대단한 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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