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Phnom Bakheng 프놈바켕 일몰 오늘은 툭툭을 하루 빌려 자유여행을 하였다. 툭툭 기사 신원을 알수없어 설촌카페에 툭툭을 요청하였고 하루 15불 이었다. 먼저, 한번 갔었던 앙코르왓을 다시 찾아갔다. 한인가이드 투어로 갔을 때는 설명을 들으랴 일행들 쫓아 다니랴 분주하게 다녔는데, 오늘은 천천히 여유롭게 자유..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