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ce canyon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에서 80마일을 달려 브라이스캐년에 도착하엿다,
입장료는 차량 1대당 30불.
뷰포인트가 다양하지만 가장 유명한 Sunset Point로 향했다
선셋포인트에서 바라본 브라이스캐년
거대한 원형분지에 hoodoos라 불리는 황색 바위봉우리가 도열하듯이 우뚝우뚝 솟아있었다. 오랜 지각활동과 풍화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조각 같은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으로 신비롭고 부드러운 아름다운 협곡이었다
곳곳에 눈이 쌓여있어서 분위기를 up 시키고 있다
숙소로 돌아가던 중 가이드의 안내로 마트에서 유타주의 몰몬교 일부다처제를 의미하는 재미있는 디자인의 맥주를 소개받아 구입하였다
다음 날 여정은 홀슈벤드와 앤텔로프 캐년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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