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싼지방여행 25편 피마이 마을

피마이 마을

Phimai National Museum

Dvaravati  시대 안내문

링가 와 요니

경계석

난디 Nandi

singha

피마이 사원 중앙탑 설명

Meru Brahmathat ; 18기 아유타야 시대 large bricks chedi

이 곳에서 모토를 타고 사이응암에 다녀왔다 (100밧)

사이응암

Phimai 는 수리야 바르만 1세 (1002-1050) 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다

피마이 사원 주위로 도시가 형성되었고 도시 외곽에 성벽을 쌓았으며 4대문이 있었는 데 지금은 3개만 남아 있다.

서문 빠뚜 힌 PA TU HIN (후면)

서문과 이어진 성벽

북문 빠뚜 피  PA TU PEE

북문 부근의 바레이

남문  빠뚜 차이  PA TU CHAI

( 공사 하기 전의 모습)

지금은 공사 중이라 상당부분을 헐어내어 성문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다른 성문과 달리 남문은 영역이 매우 넓은 편이었다

  이제 피마이 사원까지 구경을 마치니, 계획했던 이싼지역 남부의 크메르 유적은 모두 탐방을 하였다. 몇일간 차량을 대절하였더니 시간이 많이 절약되어 귀국날짜까지 일주일 이나 남아서 다음 여행 때 가볼려고 했던 롭부리를 구경하고 방콕으로 넘어가기로 작정하였다. 롭부리도 크메르 유적이 많이 있는 곳이니 이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