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보마차이 Tambomachay
ㅎ잉카인이 물을 숭배하는 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땅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수로를 통해 삭사이와만 물의 신전으로 흘러가게 하였다고 한다
입구를 지나 조금 걸어가면,
첫번째 수로가 보인다
계속 걸어 올라간다
두번째 수로가 나타난다
( 4단의 테라스와 4개의 사다리꼴 벽감) 의식용 제단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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