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LA 옆 파사데나에 있는 노튼 시몬 미술관에 다녀왔다
1974년 컬렉터 Norton Simon 이 운영을 이어 받은 수준 높은 예술작품이 많은 미술관이다. 재벌들이 수집한 작품들과 달리 나름 기준을 갖고 수집한 듯 하다.
미술관 입구를 잘 찾아야 한다. 뮤지엄 간판이 보이면 바로 우회전 해야 한다
입구에 로댕의 작품 등 여러 조각품들이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로뎅의 칼레의 시민들 이다.
이제 뮤지엄 건물로 들어가보자
Norton Simon
지하층과 1층을 관람하고 정원으로 나가면, 그 곳에서도 많은 조각작품이 있다.
예쁜 정원
지하층에는 아시아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흰두교 신전의 여자 수문장 데바타 ?
남자 수문장 드바라팔라 ?
흰두교 시바신
가네샤
흰두교 유적을 돌아다니면서 얻은 지식이 도움이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Norton Simon Museum 의 자랑인 회화작품들을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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