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우연한 계기로 제주 조천읍 소재 농가주택을 매입하게 되었고,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돌담을 살린 아담하고 예쁘장한 제주집을 마련하였다
바같채 (밖거리)와 안채 (안거리), 그 사이의 정원으로 이루어진 작은 집이다.
한 해 정도는 second house 로 활용하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제주로 내려가 살면서 집이 빌 때는 지인들에게 빌려 주어서 함께 제주살이를 공유하고자 한다.
밖거리 (바같채)
안거리 (안채)
왼쪽 밖거리와 오른쪽 안거리 사이에 있는 정원의 모습이다
수십년된 향나무의 모습이 이채롭다
ㅇ 리모델링 설계도
드론으로 찍은 제주집과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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