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시내로 이동하는 중 만난 뉴욕카페의 건물이 멋있었다. (전날 가려고 했지만 못찾았는데 ㅠㅠ)
헝가리 최초의 수도였던 Estelegom 으로 가려다가 헝가리의 명품도자기 Herend 도자기 쇼핑을 하고는
wien 비엔나 행 버스를 탔다
( Herend 도자기 )
빈 호텔 도착 후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택시를 타고 슈니첼로 유명한 figlmuller 로 갔다.
슈테판대성당 뒷편 골목길에 위치하여 찾기 어려율 것 같아 택시를 이용하였는데 잘한 결정이었다
그런데 식당에 도착하니 사람이 많아 만석이었고 언제 자리가 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할수없이 한 블럭 지나면 있는 분점으로 가니 자리가 있어 어렵게 빈의 명물 슈티첼을 먹게 되었다
양이 너무 많아 남겼지만 그런대로 맛있는 돈까스 ???,(샐러드와 같이 먹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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