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6
바간 벌룬투어 Bagan Balloon Tour
벌룬은 이제 부파야 남쪽 에야와디 강 백사장으로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Bu Paya 의 모습이 확실하게 보인다
에야와디 강 백사장에 착륙하는 데, 기사가 너무 강 안쪽으로 붙여 착륙하려고 하자 직원 여러 명이 뛰어와서 벌룬 줄을 잡고 강 바같쪽으로 한참을 뛰어가고 있다.
강 저 끝에서 이 곳까지 벌룬을 끌고 왔으니 직원들이 너무 고생이 많았다
또 다른 벌룬이 착육을 하고 있었다
또 직원들이 벌룬을 향해 뛰어가고 있다.
벌룬을 최대한 백사장 바같쪽으로 끌고 나와야 했다
승객들이 모두 내리자, 직원들은 풍선의 바람을 빼기 시작한다.
바스켓과 풍선을 분리한 후 트랙터가 와서 수거해가고 있었다
바람이 빠져가고 있는 풍선이 모양이 우스꽝스럽다
샴페인 등 조촐한 파티를 열어 무사 착륙을 서로 축하하였다
터키 가파도키아 벌룬 처럼 여기도 증명서를 주었다.
(다들 벌룬 탑승 시 선물로 받은 노란 모자를 쓰고 있다)
ㅇ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얀마 여행 35 Tuyin taung pagoda (0) | 2019.03.02 |
---|---|
미얀마 여행 34 바간 근교 뽀빠산 Mt. Popa (0) | 2019.03.02 |
미얀마 여행 32 Bagan Balloon Tour c (0) | 2019.03.02 |
미얀마 여행 31 Bagan Balloon Tour b (0) | 2019.03.02 |
미얀마 여행 30 Bagan Balloon tour a (0) | 201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