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 Ky 역에서 택시를 타고 북쪽으로 8 km 거리에 있는 참파유적지인,
Thap cham Chien Dan 으로 향했다
입구가 잠겨있었는데, 택시기사가 관리인에게 전화를 해서 문을 열었다
송아지와 돼지의 앙상블
링가와 요니
뒤쪽 건물은 작은 박물관이었다
전체 모습을 바라보다가 탑 하나 하나씩 살펴본다
뒤로 돌아들어가서 탑의 측면과 뒷면을 살펴 보았다
기단부의 조각들
탑과 탑 사이의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대부분 동쪽의 문을 제외하고는나머지 3면은 가짜 문으로 되어있다
사암 조각품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탑 내부로 들어가본다
3개의 연속된 탑은 크메르 유적과 비슷한 모습이다
고대 전통문자로 각인된 비석
자체 박물관의 전시품들을 돌아 보았다
건물 앞에 전시된 석상들
ㅇ 다음은 땀끼역 남쪽 3km 거리의 참파유적지 Thap cham khuong mY 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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