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 Ky 소재 참파유적지 Thap cham Khuong My
택시를 돌려 땀기역을 지나서 남쪽으로 계속 내려갔다
Khuong My 탑이 보인다
역시 이 곳도 문이 잠겨있어, 택시기사가 다시 전화를 하여 문을 열었다.
관리인이 문을 열어주어서 안으로 들어간다
한창 보수 공사 중인 상태였다
사암 조각품들은 안 보이고, 무너진 벽돌만 남아있다.
탑과 탑 사이와 탑의 측면과 뒷면을 돌아 보았다
탑 뒷면의 가짜 문들
나란히 서 있는 탑들의 뒷 모습을 찍어 본다
아쉬움 속에 뒤돌아서서 탑 들을 다시 바라보았다
다낭과 호이안 남쪽의 땀끼지역의 참파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참파 왕국의 초기 모습을 살펴 보았다. 다음 일정은 두번째 수도인 비자야 문화를 탐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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