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흘2리 동네 한바퀴 2020년 2월

마을을 한바퀴 돌아본다

돌담 밑에 야생 수선화가 예쁘게 자라고 있다

( 우리 집 화단의 수선화 )

마을 전체가 돌담과 감귤밭으로 둘러싸여 있다

정겨운 돌담길

감귤나무에 감귤이 정말 많이 달려있다

정겨운 돌담길을 걷는 것은 너무 좋은데, (묶여있어도) 짖어대는 개들은 ㅠㅠ

ㅇ 우리 집 주위로 이웃집 들과 감귧밭이 둘러싸고 있다

밖거리와 안거리가 일렬로 있는 것은 우리집 뿐이다

안거리, 밖거리와 그 사이에 잇는 정원

여보 !  예쁜 집에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