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일
사흘째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빗 속의 제주집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선화가 잘 자라고 있다
귤밭을 바라보니 새 잎들이 돋아나고 있다
마늘도 잘 자라고 있다
풀을 뽑고 있는 최여사
ㅇ 빗속의 제주집은 좀 더 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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