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 집 CASA MISO

보슬비 속의 제주집

mrdoo153 2020. 3. 5. 16:39

2020년 3월 1일

사흘째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빗 속의 제주집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선화가 잘 자라고 있다

귤밭을 바라보니 새 잎들이 돋아나고 있다

마늘도 잘 자라고 있다

풀을 뽑고 있는 최여사

ㅇ 빗속의 제주집은 좀 더 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