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울 생 활

은평뉴타운 개천길 산책

mrdoo153 2020. 8. 20. 23:28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오랜만에 개천길을 걸어보았다

(전날 저녁의 모습)

2020년 8월 20일 아침 산책길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오리가 외롭게  혼자 있다

 

나 팔 꽃

도라지꽃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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