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상에서 백합 구근을 사와서 서울집과 제주집에 나누어 심었는데,
날씨가 따뜻한 제주집의 나리꽃은 벌써 피었는데,
서울집의 백합은 소식이 없더니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대문에 걸어둔 페튜니아는 꽃이 피어있는 기간이 길어서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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