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이 되니 가을이 완연하다
오일스테인을 사와서 대문 2개와 테라스를 칠했는데 생각 외로 힘들다. 정말 몸으로 하는 건 녹로치 않다
정원과 텃밭에서도 가을을 완연하게 느낀다
향나무 전지작업을 해야 하는데, 마을이장님께 도움을 청해야 겠다
ㅇ제주에 살면서 봄과 여름을 지냈고 가을을 즐기다가 겨울을 준비해야 겠다
'제 주 집 CASA MIS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집 2020년 10월의 모습 (0) | 2020.11.02 |
---|---|
정원 가꾸기 2020년 10월 (0) | 2020.11.01 |
제주집 2020년 7월의 모습 (0) | 2020.07.28 |
제주집 2020년 6월의 모습 (0) | 2020.06.27 |
제주집 정원 2020년 4월의 모습 (0) | 202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