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팀 3명이 부분 철거작업을 추가로 진행하면서,
전기톱으로 절단하다가 실패한 뒷마당 심야보일러 탱크를 용접기로 절단하여 철거하였다
보일러 탱크를 철거하고 나니 뒷마당이 매우 넓어졌다. 앞으로 파쇄석을 깔고나면 운치가 있는 뒷마당이 될 것이다
현관문 선택에 있어 고심하다가, 단열문으로 결정하고 285만원을 지불하였다.
ㅇ 창호샤시도 800만원에 구입하기로 하고, all black 조건으로 15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하였다
영림 창호샤시 24T 통창 픽스 단창 2030 x 1850 144만원
24T 이중창 1600 x 1770 96만원
1180 x 1200 48만원
1480 x 1800 90만원 2조
1350 x 750 36만원
1210 x 760 33만원
1270 x 680 35만원
730 x 545 21만원
760 x 350 19만원 2조
900 x 1900 등 화장실,보일러실 도어 28만원 5조
다용도실 방화문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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