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전날 레일바이크 2인승을 미리 예매하였다 (14시 45분 출발)
출발하기 전 정동진역의 명물 모래시계 소나무에서 기념촬영
정동진 레일바이크 매표소에서 예약사실을 알려주고 탑승권을 발급받은 후 옆에서 기다리니 직원이 사람들을 인솔하여
정동진역 내 레일바이크 탑승장으로 향한다
레일바이크 탑승장
레일바이크는 전기식이라 페달 밟는게 힘들지 않았다
바다 경치를 보며 달리는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강력 추천한다
예븐 데크길도 설치되었다
포토존에서 찍어준 사진 (2매 15천원)
레일바이크 모형의 포토존
ㅇ 강릉으로 돌아가는 길에 뷰가 좋은 스테이 인터뷰 카페에 들렀다
곳곳에 포토존을 만들어 놓고 삼각대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ㅇ 저녁식사는 짬뽕순두부 원조집인 강릉동화가든에서 칼칼한 맛의 짬순이를 시켜 먹었다
ㅇ 강원도 여행 마지막날 호텔로 5성급 씨마크 호텔을 알아보니 숙박료가 너무 과하다 싶어서, 4성급 스카이베이 호텔로 변경하였다 (여보님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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