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4일
제주 올레 6코스는 쇠소깍에서 서귀포 시내까지 걷게된다
섶섬
소천지를 지나 검은여쉼터에 도착하니 방송에서 본대로 서귀포칼호텔 홀레길 후문을 철문으로 막아놓아 호텔을 빙둘러 가야만 했다. 방송 이후 올레길을 열어놓았길 조금 기대햇는데 역시 세상이 변할려면 시간이 필요한 모양이다.
호텔을 빙둘러서 다시 해안길로 접어들어 얼마 안가서 소천지가 보인다.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하여 소천지 라고 하며, 멀리 서귀포 시내가 보인다
소정방 폭포
정방폭포
삼보식당에서 저녁식사로 자리물회를 먹고,
서귀포 시내이기에 게스트하우스 대신 오렌지호텔에 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