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5일
제주 올레 7코스 ; 서귀포 시내에서 출발, 월평포구 도착
서귀포 칠십리 시공원을 지나면서 천지연 폭포를 바라보았다
황우치 해변길로 내려갔다
황우치해변의 천연풀장인 선녀탕이다
외돌개
삼매봉 아래 황우치해변부터 외돌개를 지나 돔베낭골까지 산책로가 잘 되어있다
해안길 주변 카페에서 잠시 휴식
속골까지 이어지는 돔베낭골 해안이 멋지다고 들었는데, 절벽 낙석 위험으로 길이 폐쇄되어 있어 할수없이 빙 둘러서 속골로 걸어갔다
서건도까지 가는 길은 더위로 인해 매우 힘들었다. 서건도 앞 쉼터에서 휴식
썰물로 길이 생겼기에 잠시 들어가볼까 하다가 너무 지쳐서 pass
월평포구 게스트하우스 숙박, 저녁식사는 편의점 도시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