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국

태국 이싼지방여행 30편 짐톰슨 하우스

mrdoo153 2018. 12. 8. 20:36

짐톰슨 하우스 The Jim Thompson House

운하 Boat 에서 내려 운하 골목길로 200미터 걸어가니 짐톰슨 하우스가 보였다


입장료는 200밧 이었으며, 오후 4시반 가이드 투어를 배정받았다.

가이드 투어는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미국인 짐 톰슨은 1940년대 태국에 와서 30 여년을 살았다. 티크 목재의 전통 가옥과 그가 수집한 골동품 전시물이 볼 만 하였다.





짐톰슨 하우스가 운하와 접해있기에 그 모습을 한장 찍었다

짐톰슨 하우스에서 200 미터 걸어 나가니 BTS national stadium 역 이었다.

한 정거장을 가서 씨암역에서 환승할 수 있다


이제 20일간의 이싼지방 크메르 유적 탐방여행을 마무리 짓는다


MRT 모칫 짜뚜짝역으로 가서 3번 출구로 나와 육교를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공항버스 A1을 타고 (요금 30밧, 10분 소요) 돈므앙 공항과 접해있는 아마리 호텔로 갔다.

2018.11.20  오전 8시 비행기라 일부러 공항과 연결통로로 붙어있는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로 정하였다. 저녁식사는 호텔 대신 국내선청사로 가니 식당이 많이 있어 마음껏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다음 여행 계획은 수코타이와 아유타야 문명 탐방 여행인데 내년 말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