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st castle 내부 가이드 투어가 끝나고 자유시간에 건물 외부를 둘러보았다
허스트캐슬은 1922년 부터 30여년간 지었지만 윌리엄 허스트의 사망 이후 결국 미완성 상태라고 하였다. 광산재벌 이었던 아버지와 달리 언론재벌 이었던 윌리엄은 대저택에 수 많은 유명인사들을 불러 (개인 비행장도 있다) 파티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영화 위대한 갯츠비가 생각난다)
Casa Grande 를 바라본다. 종탑은 스페인 성당의 모습이라고 하였다
멀리 보이는 central coast 의 모습 들
손님들이 묵었던 Cottage 의 모습
정원의 조각들
Neptune Pool
석상 위쪽은 3천년된 유물이고, 아래쪽은 복원한 것이다
이 석상도 3천년된 유물이다
테니스장 (아래쪽은 수영장이다)
수영장 건물 (건물 옥상이 테니스장이다)
실내 수영장의 모습
실내 수영장을 구경하고 출구로 나오니, 바로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셔틀버스를 타고 언덕 아래쪽의 비지터 센터로 돌아왔다 (중간에 옛날 동물원 흔적이 남아 있었다)
ㅇ 이제 LA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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