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완연한 대흘리 동네를 돌아본다
대흘리 녹차밭
대흘리 메밀밭
제주 메밀은 봄과 가을 2번 수확하며, 우리나라 메밀 최대 생산 지역이다 (봉평으로 알았었는데)
대흘리 감귤밭 ; 한 나무에 감귤이 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놀랍다
ㅇ 대흘리 동네만 돌아도 계절별로 볼게 너무 많다. 봄과 여름에 이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였고 매섭다는 제주 겨울은 어떨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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