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래리 삼다수 숲길 아래 지하에는 천연 화산암반수인 삼다수가 숨쉬고 있기에 삼다수 숲길로 불려진다
1코스 1.2km 와 2코스 4.8km 테우리길 그리고 3코스 7.8km 사농바치길로 구분된다
2코스 숲길입구에서 오른쪽 길로 접어들었다 (나중에 왼쪽길로 나왔다)
2코스 테우리길은 4.8km 로 2시간이면 충분히 걸을 수 있다
3코스는 단념하고 2코스만 돌기로 하였다
이제부터는 나가는 길이다
삼다수 수원지
왼쪽길로 빠져나와 삼다수 숲길을 걷는 일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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