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or Thom
Bayon 바이욘 국가사원
- 12세기말 자야바르만7세가 증축해서 불교사원으로 만들었다.
캄푸차 데사의 역사와 인도신화는 내가 설명하기 보다는 관련 책을 읽어보는 것을 권하기에 여행정보 외에는 설명을 피하고자 한다.
바이욘 1층 외부 회랑의 벽면의 조각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찬찬히 2시간 정도 살펴보길 권한다. 앙코르 유적 여행은 첫날 투어를 이용하면서 감을 익힌 후 툭툭을 이용하여 자유롭고 느긋하게 자유여행을 하길 추천합니다.
( 3층 성소 )
( 바이욘의 특징인 사면상 )
( Smile of khmer 로 유명한 사면상이다. 3층 북문 오른쪽에 있다 )
바이욘 중앙탑을 중심으로 많은 탑들이 있다. 54개로 추정하나 실제로 49개의 흔적이 있고 현재 37개의 탑이 남아 있다. 바이욘은 이 사면상으로 유명하다. 사면상의 얼굴을 하나하나 촬영도 하면서 감상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다.
( 압사라 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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