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아 비히어 자야 호텔에서 차로 3시간을 달려, 반테이 츠마에 도착
Banteay Chhmar ; banteay 성, chhmar 작다는 뜻으로 자야바르만 7세는 자신의 고향에 앙코르톰 보다는 작지만 큰 사원과 도시를 만들려고 했다고 추정된다.
당시 앙코르톰에서 약 100km 이내의 5대 지방도시 (삼보 쁘레아 쿡, 캄퐁 스파이 쁘레아 칸, 꼬께, 벵밀리아, 반테이츠마)는 제국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자야바르만7세는 전투 중 숨진 아들 스린드라쿠마라를 기리면서 불교사원으로 대대적인 증축을 한 것이다. 반테이 츠마의 회랑은 바이욘의 회랑부조와 비슷하다
매표소 (5불)
브라마상
삼신상 ; 왼쪽부터 브라마, 시바, 비슈누
라마가 라바나를 활로 쏘아 죽이고 있다
담 위에 불상을 조각해 놓았다
나무 대들보가 남아있다
부처상
링가와 요니
로케스바라 (관세음보살)
부처상
회랑의 부조
반테이 츠마 사원 입구의 나가상
반테이 츠마 외곽에 세워진 탑
반테이 츠마 해자 부근의 식당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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