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테이츠마를 구경하고 차로 조금 움직여 해자 부근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대형버스로 일본인 단체관광객이 식당으로 들어오더니, 미리 준비해온 깔끔한 일식 도시락을 먹기 시작했다. 일본의 패키지 여행 수준을 알게 되었고, 식사 후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을을 보곤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현지식을 시켜 먹고는 비포장길을 차로 얼마간 달려 반테이또압에 도착했다
Banteay Toap (또압 가문의 성 or 또압 지방의 성 ? )
이제 다시 차로 150km를 달려 시엠립으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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