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포크레인이 도착하여 바같변소 등을 철거하면서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었다
철거대상인 바같 변소와 창고건물
철거가 끝난 모습 ( 아내가 꽃밭으로 가꿀 예정이다)
마당의 콘크리트도 모두 걷어 내었다 ( 제주집 처럼 잔디를 심을 예정이다 )
콘크리트를 모두 걷어낸 마당의 모습
건설폐기물 처리를 위해 폐콘크리트를 트럭에 싣고 있다
원래 계획은 15톤 트럭 이었는데, 폐기물을 가득 싣고 오르막을 올라가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작은 트럭을 부탁하여 2.5톤 트럭이 왔는데 너무 작아서 5톤 트럭으로 변경 하였다
(폐콘크리트는 트럭 당 30만원 수준이고 생활 폐기물은 50만원 이상 이었다)
역할을 모두 끝낸 미니포크레인이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철거 전의 모습)
( 철거 후의 모습 )
ㅇ 서까래 상태를 보기 위해 본채 천장 일부를 뜯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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