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편의 계단을 올라가면 텃밭이 있다. 100미터 꽃길 산책로를 만들 계획이다
가운데 잔디길을 만들고 옆쪽으로는 꽃씨들을 파종하였다
반대편 쪽은 엄청 길다. 일단 절반인 100미터만 꾸며 보고자 한다
단호박 씨를 뿌려 놓았다
작약 모종들을 심어 놓았다. 씨를 뿌려 놓았는데 실패하고 모종을 심게 되었다
맥문동 모종을 심은 앞쪽으로 봉선화 씨를 뿌렸다
아스파라 2년생 구근 식재 6개
수레국화와 세이지를 파종햇는데, 수레국화만 발아한 상태이다
유채꽃과 꽃양귀비
가을이 기대되는 꽃무릇
블루 세이지
야채를 심을 텃밭 1호
앞쪽 두 고랑에 적상추를 파종한 상태이다
매실나무 아래 꽃잔디
버들마편초
텃밭 2호, 장모님께서 주신 여러 야채 씨앗을 뿌려 놓았다. 초보 농부라 씨앗종류는 알지 못하고 그냥 파종한 상태이다
머위꽃
머위밭 이다. 머위는 한번 심으면 뿌리로 번식하기에 퇴치 불가능 하다
머위잎도 먹을 수 있고, 줄기와 꽃도 먹을 수 있어 유익하기는 한데 번식이 너무 강하다
제 비 꽃
두릅이 올라오고 있다
신기해서 몇 개 따봣는데, 너무 어린 것들 이라고 아내에게 핀잔을 들었다. (머위꽃도 함께)
장모님의 텃밭이다
민 들 레
모란 바위
비가 오면 생기는 모란바위 폭포
비가 오고 나면 이렇게 작은 폭포가 생긴다
모란바위와 공존하는 엄청난 크기의 능소화
아래 텃밭에서 장모님께서 처제들과 나물을 캐고 있다. 휴일을 맞아 딸들이 찾아오니 즐거워 하신다
ㅇ 아름다운 안선장 계곡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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