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Phnom Bakheng 프놈바켕 일몰 오늘은 툭툭을 하루 빌려 자유여행을 하였다. 툭툭 기사 신원을 알수없어 설촌카페에 툭툭을 요청하였고 하루 15불 이었다. 먼저, 한번 갔었던 앙코르왓을 다시 찾아갔다. 한인가이드 투어로 갔을 때는 설명을 들으랴 일행들 쫓아 다니랴 분주하게 다녔는데, 오늘은 천천히 여유롭게 자유..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9
20171124 프놈꿀렌 Phnum Kulen Phnum Kulen 자야바르만 2세는 신성한 산 프놈꿀렌에서 데바라자 의식을 치른 뒤 새로운 왕도를 열었다. 캄보디아인에게는 신성한 곳이다. ( 멀리서 바라본 프놈꿀렌 산의 모습) 설촌카페에서 구입한 프놈꿀렌 day tour 바우처(35불) ; 프놈꿀렌 입장권 20불 포함 호텔로 픽업하러온 승합차를 타..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9
20171123 로사나 show 한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수영장이 있는 sokha roth hotel로 숙소 변경 시내로 나가 설촌 카페에서 내일 프놈꿀렌 현지 day tour 예약 (1인당 35불) 럭키몰에서 쇼핑 후 저녁에는 7시반 공연하는 로사나 쇼 구경하기 위해 앙코리언카페에서 Rosana Show 바우처를 35불에 구입하였다. 로사나쇼는 대부분 ..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9
20171122 반테이 또압 Banteay Toap Temple 반테이츠마를 구경하고 차로 조금 움직여 해자 부근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대형버스로 일본인 단체관광객이 식당으로 들어오더니, 미리 준비해온 깔끔한 일식 도시락을 먹기 시작했다. 일본의 패키지 여행 수준을 알게 되었고, 식사 후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을을 보곤 감..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9
20171122 반테이 츠마 Banteay Chhmar 프레아 비히어 자야 호텔에서 차로 3시간을 달려, 반테이 츠마에 도착 Banteay Chhmar ; banteay 성, chhmar 작다는 뜻으로 자야바르만 7세는 자신의 고향에 앙코르톰 보다는 작지만 큰 사원과 도시를 만들려고 했다고 추정된다. 당시 앙코르톰에서 약 100km 이내의 5대 지방도시 (삼보 쁘레아 쿡, 캄..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9
20171121 쁘레아 비히어 Preah vihear Preah Vihear는 캄보디아 북서쪽으로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893년 야소바르만 1세 때부터 짓기 시작하여 수리야바르만 2세까지 증개축을 하며 오랜 기간에 걸쳐 지었다. 왕들의 수도처 쁘레아 비히어는 신성한 사원이란 뜻으로 캄푸차 데사 시절 종교적 이유로 중요하게 여겨 앙코르 제..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8
20171121 꼬 께 Koh Ker 두번째로 향한 곳은 Koh Ker 꼬께이다. 시엠립에서 약 90km, 차량으로 2시간반 소요. 가는 길에 매표소에서 입장권 구입, 1인당 10불 Koh Ker 의 옛 명칭은 촉가르갸 Chok Gargyar 이다. 921년 자야바르만4세가 왕권을 쟁취하고 자신의 고향 꼬께를 새로운 수도로 정하고 16여년 동안 북쪽 왕조의 수도..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8
20171121 벵밀리아 Beng Melea 20171121 1박2일 한인투어 250불 ; 벵밀리아,꼬께,프레아비히어, 반테이츠마 먼저 향한 곳은 Beng Melea,(Beng 연못, Melea 아름다운 꽃) 씨엠립 시내에서 동쪽으로 60km, 차량으로 1시간반 소요. 수리야바르만 2세 때 앙코르왓보다 먼저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수상사원이다. 벵밀리아는 복원이 이루어..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8
앙코르왓 Angkor Wat 벽화 앙코르왓 1층 회랑의 부조는 동서남북 각각 2개의 주제로 총 8개가 조각되어 있다.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왕의 행진, 천국과 지옥 등 힌두교의 대서사시나 왕의 즉위 장면 등을 새겨 놓았다. (오른쪽으로 돌면서 감상하도록 하자) 서남방향 ; 쿠루평원의 전투 (마하바라타 신화) 남서방향 ;..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8
Angkor Wat 앙코르왓 일출 앙코르왓 일출 전날 툭툭을 미리 예약해놓으면 약속한 새벽시간에 호텔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툭툭을 타고 앙코르왓 입구에서 내려 조금 걸으면 해자를 건너는 부교가 있고, 부교를 건너 문을 지나면 참배로가 나온다. 참배로 끝부분 연못 주변에 일출을 보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엄청나..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