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앙코르 핵심유적 Tour I Preah Pithu Group 쁘레아 삐투 유적군 앙코르톰 문둥왕 테라스의 북동편에 12 - 13세기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5개의 사원군 Preah Pithu 가 있다. 특히 이 곳은 우리나라가 복원사업에 참여한 곳이라 하여 관심을 갖고 찾아 보았다. 문둥왕 테라스 맞은편 상가 뒷쪽으로 들어가보니 거의 폐허 수준인 유적지 ..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7
20181120 앙코르 핵심유적 Tour H Prasat Suor Prat 앙코르톰을 툭툭을 이용하여 자유여행을 하면 바이욘사원 앞에 내려주고는, 문둥왕 테라스 앞쪽의 상가식당 부근에서 툭툭 기사가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코끼리 테라스 앞 왕실광장에는 라테라이트로 만든 12개의 탑, Prasat Suor Prat가 있으며 창고 용도로 사용했던것으로 추정한다. ..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7
20181120 앙코르 핵심유적 Tour G 문둥왕테라스 Leper King Terrace 문둥왕 테라스는 코끼리 테라스 옆 북쪽에 있는 폭 25미터, 높이 6미터의 직사각형 모양에 8각형이 붙어있는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이다. (코끼리 테라스 북족으로 문둥왕 테라스가 보인다) (문둥왕 테라스) 외벽에도 부조가 있지만, 이중벽 사이로 들어가면 부조로 덮힌 벽을 볼수있다. 부..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7
20181120 앙코르 핵심유적 Tour F 코끼리테라스와 왕실광장 제국의 힘, 왕실광장 Royal Place 왕궁터의 동문을 나와 약간 높은 돌담에 올라서니 큰 왕실광장이 펼쳐진다. 국가적 행사 등을 치른 왕실광장은 제국의 상징이었다. 코끼리 테라스라고 불리우는 왕과 귀족들이 앉았던 긴 테라스는 총 300미터의 길이에 넓은 곳은 14미터로 거대한 연병장의 ..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7
20181120 앙코르 핵심유적 Tour E 피미엔아까 잃어버린 왕국, Royal Palace 왕궁터 - 왕궁 터는 라테라이트 담벽이 둘러싸고 있다. 돌로 지은 신전은 천년이 지나도 남아 있지만 나무로 지어졌던 왕궁이나 집들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왕궁 터에는 주춧돌과 담장, 출입문, 목욕탕, 피미엔아까가 남아있다. (왕궁터의 문과 목욕탕) 피미엔..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7
20181120 앙코르 핵심유적 Tour D 바푸온 Baphuon 바푸온 사원 - 우데야디티야 바르만 2세가 1060년에 만든 Devaraja 의식을 치르는 국가사원. 바이욘의 북문에서 200미터 걸어가서 왼쪽으로 보면 웅장한 바푸온이 보인다. 꼭대기층 성소 ; 개방이 되지 않아 올라갈수 없었다 바푸온 꼭대기에서 바라본 전경 자세히 보면 와불상의 모습이..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7
20181120 앙코르 핵심유적 Tour C 바이욘사원 Angkor Thom Bayon 바이욘 국가사원 - 12세기말 자야바르만7세가 증축해서 불교사원으로 만들었다. 캄푸차 데사의 역사와 인도신화는 내가 설명하기 보다는 관련 책을 읽어보는 것을 권하기에 여행정보 외에는 설명을 피하고자 한다. 바이욘 1층 외부 회랑의 벽면의 조각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7
20181120 앙코르 핵심유적 Tour B 앙코르톰 남문 앙코르톰 Angkor Thom (thom은 크다는 의미이기에, 신들이 사는 큰 마을을 의미한다) 프놈바켕을 중심으로 새 시대를 연 Yasodharapura 시기에 건축되었고, 이후 12세기말 자야바르만7세에 의해 거대한 성벽도시로 다시 지어졌다. 중앙의 바이욘을 중심으로 북쪽은 왕궁과 사원, 남쪽은 주거와 상..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7
20181120 앙코르 핵심유적 Tour A 한인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였다 (1인당 60불, 중식 및 마사지 포함) 오전; 앙코르톰의 바이욘,바푸온,피미앤아카,코끼리테라스, 따프롬 오후; 앙코르왓 (현지 데이투어 중 Small tour 가격은 13불이다. 물론 식대 제외) AngkorWat 가기 전 유적지 초입의 Ticket Office에서 통합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7
20171118 시엠립 도착, Tonle sap 똔레삽 호수 시엠립공항은 작아서 그런지 비행기에서 내려 걸어서 공항청사로 들어갔다. 청사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입국비자 신청 카운터가 있었다. 입국비자 신청서를 작성하여 30불과 같이 제출하고 기다리니, 얼마 안있어 옆쪽의 카운터에서 내 이름을 불러, 가서 입국비자가 새겨진 여권을 ..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