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8 쁘라삿 끄라반 Prasat Kravan 쁘라삿 끄라반은 왕이 아닌 귀족 집안에서 만든 작은 사원으로 921년에 중앙 탑 내부에 비슈누 신상을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Prasat Kravan 유적은 시바신이 아닌 최초로 비슈누 신을 모신 사원이며, 하나의 기단 위에 5개의 탑이 모두 동쪽을 향해 일자로 지어졌으며, 탑 내부의 신을 찬양하..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12
20171128 툭툭타고 자유여행 small tour reverse course 오늘은 툭툭을 하루 빌려 (15불), 스몰투어 코스를 역방향으로 돌아보았다 1. 쁘라삿 끄라반 2. 쓰라쓰랑과 반띠아이 끄데이 3. 따께오 4. 톰마논과 차우세이 떼보다 5. 앙코르톰 승리의 문 6. 코끼리 테라스와 문둥왕 테라스 (쁘라삿 끄라반)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12
20171127 Grand Tour 따솜 Ta Som TaSom 따솜은 자야바르만7세가 참파족을 격퇴한 뒤 가장 먼저 아버지를 기리는 마음으로 따솜 사당을 지어 바쳤다. 그리고 훗날 아버지를 위해 거대한 사원 쁘레아칸을 만들었다. 따솜 입구 관광객의 출입구는 서쪽 고푸라이다. 아름다운 동쪽 고푸라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12
20171127 grand tour 동 메본 east mebon 수상 사원인 '동 메본' east mebon (mebon ; 은총이 넘치는 어머니 라는 뜻) 원래 이 일대에는 동 바라이라는 넓은 저수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물이 다 말라 있지만, 위성사진으로 보면 당시 저수지의 외곽이 선명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동 바라이의 흔적이라는 점, 선대 왕이 건축한 저수지에 후..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10
20171127 그랜드투어 Pre Rup 쁘레룹 쓰라쓰랑 부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쁘레룹으로 향했다 자야바르만 4세가 꼬께로 수도를 옮긴 후 라젠드라바르만 2세가 집권하자마자 왕도를 앙코르 지역으로 다시 옮기면서 야소다라푸라를 재건하면서 952년 동바라이의 중앙에 동메본 수상사원을 지었고, 961년에 동바라이 남쪽에 국..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10
20171127 그랜드투어 Neak Pean 네악뽀안 쁘레아칸에서 차를 타고 조금 달려 네악뽀안에 도착하였다 Neak Pean 네악뽀안은 자야바르만 7세 시대에 북 바라이 저수지의 중앙에 있는 작은 섬에 세워진 병원으로 환자들은 네악뽀안에 와서 수행자에게서 진단을 받고 성스러운 연못의 물을 먹거나 몸에 바르면 병이 낫는다고 믿었다 한..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10
20171127 Grand Tour 프레아칸 Preah Khan Grand tour ; 반떼이스레이 - 프레아칸 - 네악피언 - 프레룹 - 동메본 -따솜 프레아칸 Preah Khan 자야바르만 7세는 프레아칸 인근에서 참파와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고, 힌두교 사원이었던 이 곳을 임시왕궁으로 사용하다가 앙코르톰의 왕궁을 짓고 옮긴 후 이 곳을 아버지를 기리는 불교사원..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10
20171127 Day tour 그랜드투어 반때이스레이 banteay srei Grand Tour ; 설촌카페에서 15불에 바우처 구입 프놈꿀렌에서 오는 도중 반떼이스레이를 보지 못해 아쉬워하다가, 데이투어 중 반떼이스레이가 포함된 그랜드투어가 있어 현지투어에 참여하였다. 오늘의 일정 ; 반떼이스레이, 프레아칸, 네악피언, 점심, 프레룹, 동메본, 따솜이다 호텔로 픽..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10
20171126 캄보디아 민속촌 Cambodian culture villiage 소카로스호텔이 시내와 떨어져있어 매번 툭툭을 타야 하기에, 시내 쪽의 central boutique hotel 로 옮겼다. 1박에 5만원, 거의 대부분 숙박객이 백인들 이었다. 하루 종일 호텔에서 쉬다가, 민속촌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에 공연하는 자야바르만 7세 대제전을 보기로 하였다. 설촌카페에..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9
20171125 Phnom Bakheng 프놈바켕 일몰 오늘은 툭툭을 하루 빌려 자유여행을 하였다. 툭툭 기사 신원을 알수없어 설촌카페에 툭툭을 요청하였고 하루 15불 이었다. 먼저, 한번 갔었던 앙코르왓을 다시 찾아갔다. 한인가이드 투어로 갔을 때는 설명을 들으랴 일행들 쫓아 다니랴 분주하게 다녔는데, 오늘은 천천히 여유롭게 자유.. 캄보디아 시엠립 2017.12.09